2017년 9월부터 진행 마을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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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19 10:42 조회3,707회 댓글0건본문
지난 마을라디오 시간에 각자 대본을 적어서
마이크에 대고 녹음을 하고 본인이 그걸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흥미롭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다 이렇게 못하던 것을 경험하고 모르던 것들도 발견하고
쉽게 잘 진행이 되서 부담도 없었다 이 시간에 배운 것들을 응용해 봐도 실력이 늘것 같고
다른 능력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일지 기대가 된다.
-여*경 기자-
다른 프로그램도 좋지만 좀 색다른 느낌이 들어 재미가 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과 짧막한 글로 마이크에 녹화시켜 흥미가 있습니다
처음에 했던 것과는 많이 나아지고 있고 선생님들께서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보람을 느끼며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1월 21일날 왔을때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힘들어 했는데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했던것이 각종 프로그램도 재미있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국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성의껏 열심히 열과 보람을 느끼며 마인드에 한가족으로써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이*숙 기자-
저는 마을라디오를 하면서 사진보 붙여지고 별표하면서 녹음도 하고
중계를 하는 마음이 좋았다.어것저것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사진 한장 한장 하면서 마음이 느꼈다.사진을 붙이면서 나의 대한 생각이 참 좋았다
느낀것은 있지만 내가 미래에 대한 대비를 느꼈다.
내가 마을라디오를 하면서 느낀것은 모두에 생각이 느껴진것 같다.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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