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맘때쯤 나는 크게 바라지도 않고 지금과 비슷하게 평범하게 그러나 좀 나은
것을 바란다면 힘들지 않게 나의 능력안에서 노력하며 평안한 생활을 지내고 싶다
아직은 고단하고 고달픈 점이 있어서 100% 만족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심리적으로는 마인드컨트롤로 효과적으로 잘하고
꾸준히 점차적으로 해나아가면서 발전된 생활을 하고싶다
그리고 소망이 있다면 큰 변화는 아니어도 좋으니 아프지 않고 불편한 것 없이 잘 살고싶다.
-여*경- 기자-